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(그리스 신화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패닉]]이란 단어의 유래이기도 하다. 그리스와 로마 조각상에서는 대체로 [[발기|양물이 우뚝 솟아있고 무척 큰 편으로 묘사된다.]] 이는 판이 정력의 신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당시 그리스는 생식기가 작으면은 더 지적이고 문명인이고 생식기가 크면은 이성이 없는 짐승일것이라고 생각되는 풍조가 있었다. 이 풍조가 그대로 로마로 이어져서 판이 야성과 비이성의 신으로 그려졌다. 심지어 판이 염소와 [[수간]]을 시도하는 조각상도 발견되었다. 문서 상단 이미지의 조각상은 조각가가 미상으로 워낙 출처가 불분명하고 최초발견지도 불명이나 조각상의 기술적 흔적으로 볼때 그리스 시대에 저각된 대리석상으로 추정된다. 옆에 있는 소년은 판의 연인인 [[다프니스]]로 유추된다. 반인반수인 신이 소년의 옆에 딱 달라붙어있는 점이 인상적이어서 동성애적인 장면에 간간히 얼굴을 비춘다. 대표적으로 [[베르세르크(만화)]]의 등장인물인 [[게논 총독]]이 [[그리피스]]를 그리워하는 장면이 대표적. [[토성]]의 [[위성]] 중 하나인 [[판(위성)|판]], [[데스티니 차일드]]의 [[판(데스티니 차일드)|판]]은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. 1894년 [[독일]] [[베를린]]에서 결성된 예술 운동 '판의 모임'의 이름도 판이 향락의 신으로 여겨지는 데서 유래한 것이며, [[메이지 시대]] 말기 [[일본]]에도 동명의 청년 예술인 친목 모임이 있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판, version=139, paragraph=4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